나 혼자 한다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의 오후로 접어드는 시간이네요. 맛점 하셨나요? 요새 HOT한 체크카드가 있길래 내돈내산하고 추천하러 왔어요. 확인해보니까 올해는 아무생각없이 소비를 했더니...신용카드를 더 많이 사용했네요ㅜㅜ왜.... 내년에는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15%) 더 많은 체크카드를(30%) 사용해야겠어요. 저는 지금 국민은행 노리체크카드 사용하고 있어요. 노리도 연회비도 없고 좋은데 바꿔볼까 생각하고 찾아보니까 010pay 체크카드라고 있더라구요, 응카드라고도 하네요ㅎㅎ 두개를 비교해보니까 010pay 체크카드의 매력포인트에 빠져버렸어요. 거기에 지금 체크카드 1위를 씹어먹고 있다는~사실 그래서 바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금요일에 제가 잠시 부재였는데 하필..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4. 13:32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ㅎ^^ㅎ 짜잔~~~~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입니다~~ 22년을 얼마 안 남기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가 찾아왔어요. 모두들 오늘 하루 멋진 계획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는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 받는다는 설레임도 있었는데ㅎㅎ 언제적인지... 받기만 했던 어린시절이었죠. 지금은 누군가한테 줄 수 있는 기쁨도 있다는 걸 알게 된 나이가 됐어요.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시절이 살짝 그립기도 하네요. 저는 오늘 출근에 당첨이? 되는 바람에 직장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낼 계획?이에요^^ 회사에서 휴일에 갑자기 긴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는데 휴일근무...싫다고 하면 안할 수도 있었겠지만...누군가는 편히 가족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겠죠. 혹시 저처럼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얼른 일 마..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4. 11:35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역대급으로 춥네요ㄷㄷㄷㄷㄷ 그나마 다행인건 엇그제 눈이 많이 오고나서는 그렇게 춥지 않아서 눈이 어느정도 녹았어요. 오늘 같은 날씨였다면 눈오고 바로 빙판길이 됐을거에요. 어제는 하루종일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떨었어요....아 추워@.@;; 일 마치고 집에오니까 몸이 사르르~녹아 내리면서 기절각... 역시 집밖은 위험한건가요?ㅎ 오늘도 너무 추우니까 몸살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우리 모두 오늘은 보통보다 더 따뜻하게 옷을 입고 다녀야겠어요. 어제 노트북하다가 유튜브 보려고 블루투스 연결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아래 작업표시줄에 있던 블루투스 아이콘이 사라진거에요....?? 어디갔징??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고...건들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당황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3. 07:38

안녕하세요 모히또입니다^^ ​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이에요. 우왕~크리스마스가 내일 모레에요*^ㅇ^*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선물로 모든 지표가 정상 회복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휴대폰 먹통 됐을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 볼게요. 먹통,멈춤,벽돌 된다는 표현을 하죠. 요즘은 거의 대부분 휴대폰이 배터리가 예전처럼 착탈식이 아니고 내장형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예전처럼 2개로 번갈아가면서 사용 할 수 없게 됐어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예전 같으면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멈춰서 작동을 안하면 배터리라도 뺐다가 다시 끼워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긴급상황으로 버튼을 눌러서 배터리를 뺐다가 끼운 것 같은 기능을 만들어 놨어요. 기본 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2. 08:15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 일기예보에 오늘 비 온다고 했었는데...눈오네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서 길이 완전 미끄러워요 지나가는 차들도 보니까 슬금슬금 가네요. 비 온다고 해서 신경 안쓰고 마음편히 나왔더니 조금만 늦었으면 출근시간 엄청 밀릴 뻔 했어요. 직장인에게 지각은 아니되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만 눈오는거 같으니까 다행인데요. 이 추위를 감안한다면 내린 눈에 길이 얼어서 출,퇴근시간을 어느 정도 예상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길 미끄러우니까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목공이 중요하다 보니까 2편으로 나눠 봤어요 그럼 목공 part1에 이어서 part2로 넘어가 볼게요 철거 -> 샷시 -> 설비 -> 전기배선 -> 목공 -> 타일(욕실) -> (필름,페인트) -> 도배,장판 -..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1. 08:37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용^0^ ​어제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일주일 중에 월요일은 좀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직장인의 애환의 요일이라 그럴까요?ㅎㅎㅎ;;; 지난 주말에는 코로나로 혈액이 부족하다고 계속 문자가 오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 가고 있다가 밖에 드라이브로 놀러 나온 김에 오다가 헌혈하러 갔었어요. 나눔의 뜻만 있다면 누구나 헌혈을 할 수 있대요~ 헌혈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헌혈바늘 구멍은 너무 커요...ㅠ(팍팍 뽑아주세요~) 그래도 하고나면 그 뿌듯함이란^0^ 헌혈 마치고 대기실에서 10분 있다가 가라고해서 달콤한 몽쉘 하나 까먹었어요. 오늘은 기분탓인가 아침이 좀 밝아진 느낌이네요. 해가 길어졌나?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요. 비가 좀 와서 길에 얼어있는 눈이 다 녹았으면 좋겠어요. 내일 꼭 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0. 08:13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0^ ​즐거운 월요일이 시작됐어요~ 오늘 역시 날씨가 상당히 춥네요... 얼어 붙은 길을 요리조리 쇽~쇽~피해가면서 출근하고 있어요. 12월도 정신차리고 보니까 19일....2022년도 이제 10일 정도 남겨두고 있어요. 시계를 보면 초침은 한 칸씩 천천히 가고 있는거 같은데 뒤를 돌아보면 쏜살 같다는 얘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요. 이래서 시간은 금이라고 하나봐요. 다른해보다 올해는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주위에 보면 저도 그렇고 다들 힘들게 한해를 보내고 있어요. 끝나지 않는 코로나에 경기침체에 고금리에...아...정말이지 이거 언제 끝날런지...다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23년은 다 잘 될 거에요~~라고 하고 싶지만.... 아마도...올해만큼 쉽지 않을 거 같아보여요. 그..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9. 07:46

안녕하세요 모히또에요^0^ 밖에 나왔는데 날씨 너무 추워요ㄷㄷㄷㄷ 날씨는 좋은데? 춥다는...길 엄청 미끄럽구요. 드라이브 나올 겸 차 끌고 의왕에 놀러 왔어요. 다음주 크리스마스라서 초대형 트리가 똭~ 사람도 엄청 많아요. 연말 느낌이 물씬 나네요^^ 여기 오다가 중간중간 그늘진 곳에 눈이 안 녹아서 좀 위험하네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길 조심하셔야 겠어요. ​ 오늘은 설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철거 -> 샷시 -> 설비 -> 전기배선 -> 목공 -> 타일(욕실) -> (필름,페인트) -> 도배,장판 -> 전기 -> 싱크(가구) ​ 설비도 어려운건 없어요. 해야될 부분만 정확하게 전달하면 그대로 진행하면 되니까요. 앞글에서 말씀드렸었는데 철거사장님이 설비도 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아요. 어차피 철거할..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7. 20:05